정말 너무 화가나서 글올립니다.
25만원대의 신발을 할인해서 19만원대로 구매를 했습니다.
구매할 당시 밝은 아이보리 색이라 혹시 때타고 그러면 잘 닦이나 걱정하면서 몇번을 신어보면서 직원분에게도 묻고 또 물어서 샀습니다.
고민끝에 사가지고 딱 세번신고 색 변색이 이렇게 되서 물티슈로도 닦아보고 했는데 지워지지않아서
백화점 직원분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 가죽이라 그런거라면서 원래 이런거라는데 더 당황스러워서
본사에 문의해서 신발 보냈더니 여기도 똑같이 문제가 없다고 판단이 된다고 하네요.
이제 바바라 신발은 안신으면 그만이지만 너무 비싼금액으로 신은지 3번밖에 안되서 이런문제에 이렇게 대응하는 본사에 너무 화가나고
에너지낭비 돈낭비 정말 신발을 버리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상태를 다시보세요. 색이 이렇게 변화된다는게 말이 되나요??
지하상가에서 신발을 사도 이렇게는 되지않아요!
그리고 본사는 신발을 받은지 일주일이 되었어도 연락이없어서 제가 연락해서 설명들었고 전화하려고했다구하면서 응대하는데
바바라 신발 최악입니다.
서비스 최악 응대 최악
그리고 문제가 생기면 방법을 찾아서라도 해주셔야지 다른어떤부랜드도 가죽이라 이렇게 변한다고 말하는곳 없습니다.
이 신발 버립니다. 누렇게 변한 이신발 신고다니기 창피합니다.
해당 상품 불량이 아닌 착용의 문제로 확인 되십니다. 그리고 또한 해당 상품은 수선으로 진행 해야 하는 부분인데 수선 비용도 많이 나오십니다. 고객님께
저희는 그래서 소비자 보호 심의 센터의 심의도 말씀 드렸습니다. 하지만 고객님게서 해당 부분 불응 하셔서 저희는 진행을 하지 않았습니다.
죄송하지만 해당 상품 해당 사유는 현재 처음 나온 현상이신점 다시한번 말씀 드리겠습니다.